- 구성 : 서화말씀액자 - 재질 : 나무, 종이 - 크기 : 가로 20 * 세로 15 * 너비 1 (cm)

안광수 시집 『아프지 마라 그 곳에서』. ‘산골집의 봄’, ‘산골집의 여름’, ‘산골집의 가을’, ‘산골집의 겨울’로 구성되어 ‘살아보니 모두가 꽃이더라’, ‘8월 나비가 날아드네’, ‘가을 그리움’, ‘양조장에서’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내 마음에 심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씨앗”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성경적 자선 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병삼 목사)에서 기획한 기독교 자선 교육 교재 《세상을 바꾸는 씨앗》은 유치부, 아동부, 청소년부를 대상으로 각각 집필되었고,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선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선의 의미와 이유, 태도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 등을 다루고 있으며 어릴 때부터 타인에 대한 존중과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과 배려를 몸으로 익히며 복음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청소년에게 자선을 가르치는 유일한 책인 《세상을 바꾸는 씨앗_청소년부》는 중학교 2~3학년 수준에 맞추어 집필되었고 학습자의 신앙생활 시작 시점이 각기 다르더라도 학습에 문제가 없도록 선행 지식을 최소화하였다. 이 책은 총 6주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과마다 ‘자선’을 주제로 도입-전개-적용의 3단계 학습 절차로 진행된다. 또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자선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묵상하고 적용할 수 있는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이 책은 다음 세대가 자선과 기부를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 나라를 이뤄 가도록 이끌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총 6주간 진행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자선의 개념과 필요성을 성경적·사회적인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합니다. · 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며 타인을 존중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마음을 가르칩니다. · 자선의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나아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자선 방법을 찾아 실천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