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쪽을 지나 성남 판교 가는 길에 만날수 있는 루프탑 대형 시그니쳐9 카페 발견!!!!
대왕저수지와 푸르름을 동시에 느끼며 힐링 할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 닷 앗! 빵 비쥬얼이 장난 아니군.ㅋㅋ
오호~~무얼 묵을까?? 칼로니 적은것으로 묵어야지??/ㅋㅋ
식사후 간곳이라...그냥 후식정도로??ㅋㅋ
일단 무더위에 아~아~ 그 유명한 먹물 소금빵??ㅋㅋㅋ
흠~~일단 믁어보자 뱃살로 안갈꺼얌..ㅋㅋㅋㅋㅋㅋㅋ 물멍~숲멍을 하면서 옹야 옹야~~~ 금방 자리가 꽉찼당. 어찌들 알고 잘 찾아들 온다
가끔은 나를 위한 선물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