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인 민수가 국어시험을 보고 집에 오자,
엄마가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물었다.
엄마 : "오늘 시험 몇 점 받았어?"
민수 : "한 개만 빼고 다 맞았어요"
엄마 : "어떤 문제를 틀렸는데?"
민수 : "보통의 반대가 무엇인지 쓰라는 문제였어요"
엄마 : "뭐라고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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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 "곱빼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