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엠블호텔이었는데 소노캄으로 바뀌었다 여전히 나폴리 여수의 랜드마크로 멋진 모습 뿜뿜~~
라운지는 오션뷰가 다했다
가족들과 케이블카 타고 오동도 걷으며 힐링하기 실컷 웃을수 있는 가족의 힘과 온기를 느낄수 있는 여행이 좋다!!!
어디든 떠나자 아직은 시원한 바다가 좋다 ▲he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