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해 요즘 흔치 않는 쌈밥집 투어를 하고 가까운곳에 있는 이디야본사 카페가 있어서 입장 앗! 실내 규모가 어마무시에 한번 놀랐고 좌석이 없을정도로 사람들 바글바글에 또 한번 깜놀!!
로스팅 기계들과 캡술까지 진열대에 판매하는것 같고 앵글에 다 잡히지 않을 정도로 큰 규모닷 디저트로 무얼 묵을까?? 밥배 따로. 디저트 따로인가보다.ㅋㅋ 주문후 40분후 우린 먹을수 있었다ㅠㅠ 이디아 본사 커피는 5천원 빵은 다른곳보다 저렴하다고 함 방고 디저트는 테이크아웃으로 너무 맛있어서 이것또한 순삭ㅋㅋ 다음엔 또 이것으로.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가을을 잠시나마 주말을 이용해 만끽하면서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