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태극전사들 수고 많았습니다
힘차게 달려온 11월도 종착역을
몇미터 앞에 두고 있네요
아쉽지만
서서히 마무리를 해야 할것 같네요
또 다른 내일을 위해~~
오늘도 힘차게 홧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