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둘이서 삼겹살 굽다 부들부들 ___ㅠㅠ 나보고 분노조절장애라니 @@@ 너도 남자셋이랑 며칠 살아봐___ ¡¡¡ 분노 조절 장애가 오는지 안오는지
여튼 어제 부들부들 사건은 뒤로하고 오늘또 즐거운 시간 보내기에 나선 우리 둘 ㅎㅎ
계란 버터 우유를 넣지않는 우리밀만으로 건강빵을 만드는 구례목월빵집 봉투도 탄소중립 실천했네 ㅋ
하동쌍계사 벚꽃길따라 깊숙이 자리한 더로드101
부레옥잠속에 예쁜 금붕어도 그대로 살아있고 한여름인데도 아직 잠미가 피어있구나 ^^
별일이당 ㅎ
거름이 푹푹 썩어야 풍성한 열매를 얻는다는데 ㅎ 건강하고 건실하게 성장해온 아들
곧시작할 첫 사회생활 꿈에 부풀어있지만 고생길 시작이라는거 엄마는 알고있어
하지만 고생한 보람만큼 너의 앞길이 향기로운 꽃길이길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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