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 갈수록
스트레스를 줄이고
비가 내립니다.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심지어 내가 도저히
다만, 바램이 있다면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긍정적인 사고와
반대로 늘 불평하고
세월을 인정하고
잘 물든 단풍은
때로는 책갈피에 끼워
즐거운나날 보내세요. ~**♡**~ |
378
0
5
0.0
0
|
371
0
4
0.0
0
|
578
2
6
10.0
0
|
444
0
5
0.0
0
|
95
1
7
10.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