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재로 태워버릴 불에게
나는 그렇게 널
자신을 물방울로
나는 그렇게 널
인도네시아 시인
잎이 지면 꽃이 피어 서로를 볼수 없는 저 상사화와 같은 말할새가 없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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